[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원격의료 서비스 기업 텔라닥헬스(TDOC)는 시장 기대를 밑돈 2분기 매출과 연간 실적 전망 하향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오후3시12분 텔라닥헬스 주가는 전일대비 29% 가까이 급락한 6.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30% 가까이 급락하며 출발한 주가는 저가 매수세 유입에도 낙폭을 크게 줄이지 못한 채 오후장까지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CNBC에 따르면 텔라닥헬스의 2분기 매출은 6억69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6억1540만달러를 밑돌았다. 회사는 올해 연간 매출 전망도 하향 조정했다.
실적 성장 둔화와 보수적인 가이던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