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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즈는 지난 4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영 앤드 라우드’(YOUNG & LOUD)를 내고 데뷔했다. 이들은 펑크와 힙합 요소를 결합한 얼터너티브 록 장르로 제작한 동명의 곡으로 K팝 팬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신보 발매는 약 7개월 만이다. 스킨즈는 이날 공식 온라인 채널에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콘셉트 포토에는 노을 지는 하늘 아래에 앉아 청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을 담았다.
이들은 신보 발매 전까지 드 오브젝트, 콘셉트 포토 10종, 에필로그 필름, 컴백 라이브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