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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의 명예, 가문의 자부심'…경기도, 모범 병역명문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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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8.11 07:52:11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가문을 찾아 예우한다.

경기도는 오는 31일까지 ‘2025년도 경기도 모범 병역명문가 공모’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포스터=경기도 제공)
공모는 병역의무를 명예롭게 이행하고 사회에 귀감이 되는 병역명문가의 사연을 발굴해 병역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

도는 병역명문가 중 귀감이 되는 사연을 가진 가문을 ‘모범 병역명문가’로 선정해 도지사 감사패와 함께 안보견학 등 다양한 예우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지난 2024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병무청으로부터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도내 가문 중, 병역 이행 과정에서 귀감이 된 사연이 있거나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활동 등으로 도민에게 모범이 되는 활동을 한 가문이며 심사를 거쳐 총 10가문을 선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병역명문가는 이번달 말까지 경기도 누리집 내 ‘공모·모집’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9월 1일 도착분까지만 인정된다.

선정된 가문은 9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비상기획담당관실에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광근 비상기획담당관은 “공모를 통해 병역의무를 묵묵히 이행해온 모범 가문을 널리 알리고 이들이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분위기를 만들겠다”며 “많은 병역명문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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