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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칸타비 서포터즈’는 35명의 인플루언서, 직장인, 학생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를 활용한 방한관광 홍보대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기자단 전원의 팔로워 총 합계는 26만5000여명에 달한다.
‘칸타비 서포터즈’는 일정 중 청주국제공항 시설 견학 및 강소형 관광지로 선정된 증평 에듀팜 관광단지를 방문했으며, 2025 국악 엑스포 개최 예정인 영동군에서 한국 전통의 맛과 멋을 체험했다.
현재 청주국제공항에서는 에어로케이항공과 티웨이항공이 일본 노선을 주 84편(오사카 42편, 나리타 28편, 후쿠오카 14편) 운영 중이며, 향후 홋카이도 등으로 노선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현재 청주국제공항에서 일본 주요 지역으로 가는 정기 노선이 취항 중”이라며 “일본인의 지역관광 확대를 위해 주한 일본인 SNS기자단의 첫 활동을 충북에서 추진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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