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즈맵, 14억 규모 임플란트 표면처리기 공급계약 체결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플라즈맵(405000)은 덴탈오케이와 13억9800만원 규모 임플란트 표면처리기 ‘ACTILINK REBORN’ 제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51%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24년 9월24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