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1일 오후 2시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개통식을 열고 12일부터 운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6년 7월 착공한지 4년 5개월 만이다. 앞서 1단계 구간인 동막역~국제업무지구역은 2009년 6월 개통했다.
시는 이번 2단계 구간 개통으로 송도6·8공구 등 주변 아파트 입주민의 출퇴근이 수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인천시청역까지는 28분 걸리고 부평역까지는 37분 안에 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단계 구간 착공부터 개통까지 교통불편을 양해해준 시민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시철도 확충을 통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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