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프레소는 AI 기반의 광학문자판독(OCR) 기술을 개발해, 학원이나 과외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도 모르는 문제를 사진 찍어 올리면 손쉽게 해설 검색을 할 수 있는 ‘콴다(QandA)’를 서비스 중이다.
울릉도 학생도 대치동 수준의 과외를 받을 수 있도록, 기술로 교육 기회의 평등을 실현하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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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프레소는 전 과목 무료 질문 답변과 풀이 검색이 가능한 플랫폼 ‘콴다(QandA)’를 운영 중이다. 학생이 모르는 문제를 사진 찍어 올리면 이미 해설이 있는 문제는 5초 내로, 새로운 문제는 명문대 선생님이 7분 내로 자세한 풀이를 제공하고 채팅으로 실시간 질의응답을 받아준다.
학생들이 학원이나 과외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경우, 모르는 문제가 있어도 복잡한 수식이나 그래프가 포함되어 있으면 인터넷에 질문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 질문하더라도 답변을 받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며, 키워드 검색이 어려워 이미 있는 해설을 찾아낼 방법도 마땅치 않다.
매스프레소는 한국어와 수식 인식에 탁월한 AI 기반의 광학문자판독(OCR) 기술을 개발하고, 축적해온 해설 데이터와 자체 검색 엔진을 기반으로 검색 품질을 향상시켰다. 2016년 서비스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누적 검색 1천만 건을 달성했으며, 현재 80만 명의 이용자가 질문한 1,800만 건의 해설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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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프레소의 이종흔, 이용재 공동대표는 “교육분야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분야 중 하나”라며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신규 기술을 적용한 콴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글로벌 교육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