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2일 열린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아이엠텍 등 6개사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예비심사 승인 받은 6개사는 휴대폰용 카메라모듈 등을 만드는 아이엠텍, 필러 등을 만드는 휴젤, 커피·의약품 제조업체인 한국맥널티, 샌드위치 패널 제조업체인 에스와이패널, 반도체 유통업을 하는 유니트론텍, 차량용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만드는 이에스브이 등이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