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삼성전자의 차기 주력 스마트폰 ‘갤럭시S6’와 ‘갤럭시 S6 엣지’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삼성전자는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5’ 행사를 열고 ‘갤럭시S’ 시리즈의 6번째 모델인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를 전격 공개했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메탈과 글래스를 본격 도입했고 배터리를 일체형으로 만들어 세련미를 더하고 쥐는 느낌(그립감)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또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에는 무선 충전 기능 기본 탑재돼 차별화를 꾀했다. 별도의 무선충전 커버 없이도 무선충전 패드 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충전이 된다.
기타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카메라는 역대 최고 성능으로 ‘후면 1600만-전면 500만 화소’에다 하이다이내믹레인지(HDR) 기능을 전·후면 모두에서 지원한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공개되기 무섭게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갤럭시S6 가격이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 아레나’는 이날 갤럭시S6 언팩 행사를 다루며 갤럭시S6 가격대를 최저 699유로(약 86만원)로 예상했다.
갤럭시S6 가격은 유럽시장으로 기준으로 699유로부터 시작해 128GB 모델을 채용한 ‘최상위 모델’ 갤럭시S6 엣지의 가격이 최대 1049유로(약 130만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PC 어드바이저’는 갤럭시S6가 오는 4월10일쯤 영국을 포함한 세계 20개국에서 출시되며 ‘심-프리(SIM-free)’ 제품이 영국에서 약 539파운드(92만원)에 팔릴 전망이며 물론 이 가격은 출시된 후 몇 달 안에 빠르게 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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