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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종오 기자]성년의 날을 맞아 코스메틱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주말 홈쇼핑의 ′프랑스 뷰티 특별 선물전′이 눈길을 끈다. 프랑스 화장품을 수입·유통하는 ㈜라비따는 오는 17일, 18일 양일간 GS홈쇼핑과 롯데홈쇼핑을 통해 '프랑스 뷰티 특별 선물전'을 기획,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참여 브랜드는 프랑스 자연주의 화장품 빠니에 데 썽스(PANIER DES SENS)와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쌍빠(SAMPAR)로, 홈쇼핑 특별구성으로 진행된다. 빠니에 데 썽스, 쌍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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