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과 방송, 소프트웨어 등 정보통신관련 기업과 기관 20여 곳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창립 총회를 계기로 향후 지능통신 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석호익 초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스마트 라이프가 보편화되고 사물지능통신 등 미래 IT산업을 이끌어갈 신성장 산업이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는 지금 한국지능통신기업협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지능통신 관련 업계의 동반성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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