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소현기자] 미국 4위의 석유회사인 옥시덴탈 페트롤륨이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엘크 힐스 유전 대부분을 폐쇄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 보도했다. 유전 가스 수송관에서 폭발이 일어나면서 화재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엘크 힐스는 캘리포니아주 최대 유전으로 옥시덴탈은 지난 98년 미국 정부로부터 지분 78%를 35억달러에 취득, 원유와 가스를 생산해왔다. 그러나 7일 오후 2시30분쯤(현지시간) 가스 수송관에 구멍이 생기면서 화재가 발생하자 폐쇄키로 한 것.
엘크 힐스 유전에서는 하루 원유 12만배럴에 해당되는 규모의 원유와 가스가 생산됐지만 이번 폐쇄로 생산량은 95% 감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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