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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의 올해 상반기 스낵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1.2% 증가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달에는 매출 증가율이 21.9%까지 확대됐다. 저녁(오후 6시~10시)과 심야(오후 10시~다음날 오전 2시) 매출 비중은 전체의 약 70%를 차지했으며, 맥주와 스낵의 동반 구매율도 63%에 달했다.
CU는 최근 출시한 ‘트러플 하몽깡’과 ‘트러플 하몽칩’이 출시 10일 만에 5만개 판매를 기록하는 등 차별화 스낵 수요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HBAF 시즈닝을 적용한 PBICK 팝콘 3종을 순차 출시하고,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과 협업한 전통 스낵 3종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꼬깔콘 워킹타코맛과 오사쯔 델리만쥬맛 등 편의점 단독 상품도 운영한다.
8월 한 달간 다양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인기 스낵 골라 담기 행사와 감자칩 20여 종 2+1, 저당 팝콘 등 인기 스낵 40여 종 2+1 행사 등을 마련했다.
황보민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최근 맥주와 함께 간편하게 즐기는 안주용 스낵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차별화 상품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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