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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이즈 블루밍은 반클리프 아펠의 상징인 ‘봄의 생동감’을 주제로 전개되는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다. 매년 봄 뉴욕, 도쿄, 상하이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전 세계 고객에게 브랜드 미학을 알리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롯데백화점이 국내 유일의 파트너사로 단독 참여한다. 지난해에는 수십만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현장에서는 2018년부터 반클리프 아펠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함께한 프랑스 아티스트 샬롯 가스토의 일러스트레이션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나비’와 ‘꽃’ 등 반클리프 아펠의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를 작가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이번 전시의 백미로 꼽힌다.
아름다운 정원을 배경으로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봄꽃 화관 만들기’, ‘화분 꾸미기’ 등 계절감을 살린 야외 클래스를 운영한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고객을 위해 ‘나만의 미니 정원 만들기’, ‘스프링 참 아뜰리에’ 등 키즈 고객 맞춤형 이벤트도 준비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매주 주말마다 하루 세 차례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간단하게 접수할 수 있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팝업 공간에 부착되어 있는 QR코드를 통해 간단한 미션을 완료하면 샬롯 가스토가 디자인한 ‘씨앗 카드’와 간단한 다과를 제공한다. 매일 세 차례(오후 12시, 2시, 4시) 운영되는 푸드트럭에서 1인당 1종의 무료 음료를 선착순으로 즐길 수 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하는 관람객에게는 ‘봄 타투 스티커’를 증정한다.
조형주 롯데백화점 해외패션부문장은 “이번 전시는 브랜드 세계관과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 콘텐츠로, 반클리프 아펠의 정체성을 심도 깊게 조망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공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유대감이 고객경험의 핵심 가치로 자리매김한 만큼, 앞으로도 하이주얼리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해 롯데백화점만의 차별화된 럭셔리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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