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은 6일 발표된 기자단 투표 결과 총투표 34표 중 19표를 받아 7표를 얻은 팀동료 정지석을 제치고 MVP에 선정됐다. 2020~21시즌 2라운드, 2021~22시즌 2라운드 MVP 수상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 수상 영광을 안게 됐다.
|
|
여자부 MVP 모마는 기자단 투표 34표 중 15표를 획득, 8표를 얻은 GS칼텍스 지젤 실바를 제치고 MVP를 받았다. 2021~22시즌 4·5라운드, 2023~24시즌 6라운드에 이어 통산 네 번째 라운드 MVP 수상이다.
2021~22시즌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으며 V-리그에 입성한 모마는 GS칼텍스에서 2시즌, 현대건설에서 2시즌(2023~24, 2024~25)을 뛴 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한국도로공사에 새 둥지를 틀었다. 5시즌 동안 V리그에 몸담으며 역대 여자 외국인 최장수 외국인선수로 활약 중이다.
모마는 매 시즌 꾸준한 경기력으로 공격 한 자리를 책임지고 있다. 2라운드 공격 2위(성공률 44.59%), 득점 4위(143점)를 기록한 모마는 이번시즌 한국도로공사의 10연승을 이끌기도 했다.
2라운드 MVP 시상은 남자부 오는 7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여자부는 같은 날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경기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그 셔츠 제발 넣어입어요…주우재·침착맨의 출근룩 훈수템[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6t.jpg)


![지인에 맡긴 아이 사라졌다…7년 만에 밝혀진 진실[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00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