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2004년부터 혈액 수급이 어려운 환자를 돕기 위해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연 4회 이상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의 장기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에는 교직원 및 환자 보호자 등 38명이 참가하여 총 13,360cc의 혈액이 모였다.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 121명이 참여해 총 42,160cc의 혈액을 확보했다. 이는 약 100명의 환자에게 수혈할 수 있는 양이다.
이번 헌혈로 확보된 혈액은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에 전량 전달돼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재준 병원장은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생명을 이어주는 소중한 나눔이자 우리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생명 존중 문화”라며 “앞으로도 우리 병원은 헌혈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희망의 등대로(路) 위로(We路)’라는 슬로건으로 환자와 보호자의 긍정적인 병원 경험을 증진시키고, 병원 내 모두가 위로를 주고받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위로(We路)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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