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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은 오후 3시 39분께 산불 인근 주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해 인근 기린초등학교, 기린중고등학교체육관, 기린실내체육관. 기린면행정복지센터로 대피할 것을 안내했다. 인근 양양군과 속초시, 고성군도 재난문자로 대피 등을 사전에 대비하라고 안내했다. 이 산불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내촌IC∼양양TG 양방향 통행은 전면 차단됐고 국도로 우회 조치하고 있다.
건조한 대기에 강한 바람이 더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다. 경북 경주시 강동면 다산리에서도 같은 날 오후 3시 15분께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헬기 9대, 차량 16대, 인력 73명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또 오후 3시 36분께에는 포항시 북구 신광면 만석리 한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 당국이 초기진화에 나섰다. 이곳에는 헬기 5대, 차량 16대, 인력 48명이 투입됐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42분께 경북 봉화군 봉화읍 거촌리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38분 만에 진화됐다. 이어 오후 2시 30분께 영주시 단산면 동원리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1시간 18분 만인 오후 3시 48분께 진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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