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공개한 각서는 2022년 7월 31일 작성된 것이며, 피플이 미래한국에서 받아야 할 미수금이 있으며 ‘미래한국연구소가 대선 이후 김건희 여사에게 돈을 받아 갚겠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다만 그 아래에는 “본 문서 작성일(2022년 7월 31일) 현재 김건희 관련 내용은 허위이며, 미래한국은 미수금 변제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고 작성됐다.
여론조사업체 피플네트웍스와의 채무이행 각서
"김건희 내용 허위, 미수금 변제 약속 불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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