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그룹코리아는 지난 26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볼보빌딩과 경남 창원시의 생산공장 등 국내 전 사업장 건물 안팎의 모든 조명을 소등해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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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은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에 1시간 동안 함께 전등을 끄면서 기후 변화는 인류 공동의 과제라는 점을 떠올리고, 모두의 작은 실천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에 동참할 수 있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임직원과 가족들의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DIY 아두이노 무드등 키트를 증정하기도 했다. 캠페인 참여를 약속한 임직원들은 친환경 무드등 키트를 전달받아 가족과 함께 이를 조립해 무드등을 직접 만든 뒤 캠페인에 동참했다.
볼보건설기계는 ‘더 나은 세상 만들기’(Building Tomorrow)라는 비전 아래 3대 핵심 가치인 품질·안전·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서 1970년대 선도적으로 ‘환경보호’를 기업 가치로 도입한 이래 디자인에서 제조·유통·서비스와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제품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환경친화적인 요소를 중요시하고 있다.
볼보건설기계는 2030년까지 제품 탄소 배출량을 30% 줄일 것을 목표로 내걸고 이에 힘쓰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기·수소 전지 굴착기를 포함한 친환경 첨단 건설장비를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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