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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며 서울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객이 약 3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에 따르면 위기대응 심각단계 격상 이후인 2월24~28일 서울 지하철 하루 이용객은 약 393만3000명으로,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1월 평일 평균(580만8000명)과 비교해 32.3% 감소했다. 3일 오전 서울 1호선 지하철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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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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