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은 테크니몽(Tecnimont)과 86억3654만원 상당의 러시아 지역 플랜트기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2014년 연결 매출액 기준 4.3%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7년 4월 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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