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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280만명의 외국인 중 약 50만명(18%)이 센텀시티점에서 쇼핑을 즐긴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수요도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부산시의 ‘2012 부산관광실태조사’에 따르면 외국인 방문객 중 76.6%가 여행· 휴가·쇼핑을 목적으로 부산을 방문했으며 이들 중 52.3%가 3일 이상 머무르며 대부분의 일정을 쇼핑과 관광으로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그룹은 이러한 추세를 감안해 다음달 1일 ‘신세계 기프트카드 부산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세계 기프트카드 부산패키지는 3월 한달 간 총 1300세트(100만원 1000세트, 500만원 300세트) 한정으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본점, 강남점 상품권샵에서 판매된다. 부산지역의 백화점, 호텔, 면세점, 프리미엄아울렛 등 신세계그룹이 운영하는 쇼핑·관광 관련 전 시설 이용혜택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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