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글로벌 시장에서 K3 K7 출시해 2분기 판매실적은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달러·원 환율도 요즘 약세 전환이 지속되고 있어 1분기 보다 나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말특근 합의 지연되면서 생산차질 가능성이 있으나 광주공장과 해외공장 가동률 높여서 올해 목표달성은 무리가 없을 것이다.”.. 기아차(00027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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