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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방한 관광객 900만 돌파` 기념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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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11.12.02 15:29:04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올 한해 방한 관광객이 900만명을 돌파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한국일반여행업협회는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외래 관광객 900만 명 돌파 기념행사를 열고 900만 번째로 입국하는 외국인에게 꽃다발과 기념패를 증정했다.

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일본 대지진과 방사능 유출 등으로 한 때 중국과 일본 등으로부터의 한국 방문이 주춤했으나 6월 이후 전년 대비 두자릿수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 등 관계기관은 올해 외래 관광객 1000만명 달성을 목표로 앞서 9월부터 특별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류 주간 행사와 환율, 쇼핑 캠페인, 개별 관광객 및 한류 팬 유치, 항공 좌석 공급 확대 등 특별 대책을 추진 중이다.
▲1일 인천공항에서 외래관광객 900만 명 달성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에서 네번째),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 등 주요 인사들이 900만번째 입국자인 일본 관광객 다케나카 테루코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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