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3남매, 나란히 5000주씩 장내매수

안재만 기자I 2011.11.14 15:00:20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대한항공(003490)은 조양호 회장의 자녀인 조원태 전무와 조현아 전무, 조현민 상무, 그리고 싸이버스카이가 자사주 5000주씩을 장내매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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