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삼성전자, 이사회 이사 수 줄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류의성 기자I 2010.02.23 12:48:02

이사회 이사 수 9명에서 7명으로
이인호 신한銀 고문 사외이사 신규선임

[이데일리 류의성 조태현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이사회 이사 수를 종전 9명에서 7명으로 줄인다.

삼성전자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 이사회는 기존 사내이사 4명과 사외이사 5명 총 9명의 이사회 이사로 구성돼 있었다.

이날 이사회 의결로 삼성전자 사내이사는 3명, 사외이사는 4명으로 각각 줄어든다.

사내이사 중 이윤우 부회장(이사회 의장)과 최지성 대표이사 사장, 윤주화 사장(CFO)는 유임됐고, 이상훈 사장(사업지원팀장)은 물러났다.

사외이사는 기존 이갑현 전 외환은행장과 요란맘 전 CE 아시아퍼시픽 사장이 물러나고 이인호 신한은행 고문이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이인호 신임 사외이사는 1943년생으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나와 1999년 신한은행 은행장과 신한금융지주회사 대표이사 사장직을 거쳐 2009년부터 신한은행 고문직을 맡고 있다.

기존 사외이사인 윤동민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와 이재웅 성균관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박오수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는 유임됐다.

한편 삼성전자 이사 보수 한도액은 550억원에서 520억원(일반보수 220억원, 장기성과보수 300억원)으로 조정됐다. 전기 사외이사 1인당 평균보수액은 66억원이었다.

▶ 관련기사 ◀
☞삼성전자, 이인호 신한은행 고문 사외이사 선임
☞월마트, 온라인 영화판매업체 `부두` 인수
☞(머니팁)삼성증권, 연 16% 삼성전자·삼성SDI ELS 발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