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수연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은 4분기 영업이익이 55억원으로 3분기에 비해 66.1%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매출은 447억원으로 25.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3억원으로 14.8% 증가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7월 옛 세원셀론텍이 분할, 신설된 법인이라 전년동기와 실적 비교가 어렵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