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세형기자] 스타엠(036260) 지분 10% 이상을 보유하고 있던 외국계 펀드가 보유 지분 전부를 8일만에 매각했다. 스타엠 주가는 외국계 펀드의 매각이 이뤄지는 동안 주가가 40% 이상 급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24일 금감원에 따르면 케이만제도 국적의 이볼루션매스터펀드리미티드에스피씨클래스엠셰어즈는 지난 22일 15만주를 매각한 것을 끝으로 스타엠과의 지분 관계를 정리했다.
이볼루션측은 지난 2월말 옛 반포텍(현 스타엠)과 스타엠엔터테인먼트가 주식교환을 실시하면서 스타엠 지분 12.18%(150만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볼루션은 지난 11일 3만5800주를 장내매도한 것으로 시작으로 보유 주식을 처분하기 시작했다.
지난 18일 하루에만 50만주를 매각하는 등 단기간에 지분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 왔는 데 지난 22일 매각은 마지막 물량 처분 작업이었다.
이볼루션이 모든 지분을 매각할때까지 걸린 시간은 영업일 기준으로 단 8일. 짧은 기간에 매물이 쏟아지면서 이 기간 주가도 44%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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