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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 6일 유해진 소속사의 요청을 받아 스마트워치 지급과 112시스템 등록, 자택 주변 순찰 강화 등의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유명인과 일반 시민 사이 경찰의 신변보호 조치에 차이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강 의원은 2023년 서울 금천구 보복살인 사건과 최근 송파구 장모 살해·아내 납치 사건 등을 언급하며 유해진에 대한 보호조치와 일반 시민에 대한 경찰 대응을 비교했다.
이에 고 청장은 “배우라는 이유로 특별대우를 한 것은 아니다”라며 “소속사의 안전조치 요청에 따라 심의를 거쳐 보호조치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송파구 사건과 관련해서는 피해자가 지난 8월 22일 용산경찰서에서 진술한 당일 임시조치를 시행하고 스마트워치 지급도 권했지만 당시 피해자가 거절했다고 밝혔다.
고 청장은 “일반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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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에는 유해진의 자택 인근에서 규탄 집회가 열렸으며 6일에는 일부 보수단체가 서울 종로구 버거킹 본사 앞에서 유해진의 광고 모델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집회를 진행했다.
당시 경찰은 유해진 소속사의 요청에 따라 자택 주변 순찰을 강화하는 등 신변보호 조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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