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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는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 강화, 구독 및 B2B 사업 확대 등를 통해 LG전자의 핵심 사업이 향후 2년간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주력 사업인 생활가전 사업에서는 상대적으로 경기변동의 영향이 적은 프리미엄 시장에서 공고한 입지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S&P는 전장 사업에 대해서는 텔레매틱스, 인포테인먼트 등 주요 제품군의 시장 지위를 기반으로 향후 수익성 개선을 예상했다. 특히 높은 수주 잔고가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보장하고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S&P는 “엄격한 재무 정책에 따라 부채가 지속적으로 줄어들 것”이라며 LG전자의 EBITDA(상각전영업이익) 대비 부채비율은 지난해 1.6배에서 올해 1.2배, 내년에는 1.0배 수준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점쳤다.
앞서 올해 1월에는 또 다른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 역시 LG전자 신용등급을 Baa2에서 Baa1으로 한 단계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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