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한남점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지난 3월 말부터 한남점에 외국인 전용 캐리어 보관 서비스를 도입하고 무인 환전기를 함께 운영해 외국인 고객 편의를 높였다. 그 결과 4월 한남점의 외국인 매출은 2월보다 3.3배(225%) 이상 급증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외국인 고객을 위한 현장 택스 리펀(즉시 환급) 서비스를 포함해 무인 환전기, 캐리어 보관소, 다국어 안내 방송, 외국어 브로슈어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마련하고 있다. 이는 쇼핑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관광객 수요를 매장 방문으로 유도하기 위한 전략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공항이 아닌 매장에서 바로 환급받을 수 있는 택스 리펀 서비스가 특히 반응이 좋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입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 고객 특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