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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오는 11일부터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베트남 유제품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베트남의 인구수는 약 1억명에 달하며 연간 신생아 출생 수는 한국의 2.5배인 100만명 정도다. 분유시장의 규모는 한국의 약 3배인 1조 4000억원에 이른다.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베트남 유제품 페스티벌에서 만 1세 이후의 아동용 분유 판매가 많은 베트남 특성에 맞춰 만 1세부터 10세까지 먹을 수 있는 무항생제 인증 키드파워 분유, 산양 아동분유도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푸드 파스퇴르 관계자는 “최근 ‘무항생제 위드맘’ 분유의 베트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며 “베트남이 소득 수준 증가와 더불어 고급 유아 식품에 대한 수요도 급속하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