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안석환…새 배우와 돌아온 '올드위키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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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16.08.19 09:49:38

9월 21~10월 23일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음악극 ‘올드 위키드 송’이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 돌아온다. 초연에 이어 재공연에서도 연출을 맡은 김지호 연출가는 “작품 속 유대인 마슈칸의 슬픔은 역사의 비극이자 화려하지만 속은 서서히 병들어가고 있는 현대사회 인간의 아픔과 비슷하다”며 “관객과 소통하고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드위키드송’은 미국 극작가 존 마란스의 작품으로 상반된 두 남자가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을 통해 서로의 아픔을 발견하고, 음악을 통해 서로를 들여다보게 되는 극적인 과정을 담고 있다.

절망을 웃음으로 애써 포장하는 괴짜 교수 마슈칸 역에 배우 이호성·안석환이 캐스팅됐다. 마음의 문을 닫아 절망을 숨기는 피아니스트 스티븐 역은 이현욱과 신예 강영석이 맡는다.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앙코르 공연한다. 1544-6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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