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근일 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은 지난 19일 현대엔지니어링과 80억9000만원 규모의 플랜트 기기 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전체 매출의 4.0% 비중을 차지한다. 단일 계약으로 기기별 2건의 계약으로 체결됐으며, 계약기간은 내년 9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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