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종오 기자]
지난 1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스탠다드차타드은행-서울시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 4' 업무 협약식'에서 아제이 칸왈 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왼쪽)과 정효성 서울시 행정1부시장(오른쪽)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문화재 묘사 해설 오디오 콘텐츠 개발을 위한 것으로, 스탠다드차타은행은 서울시와 협업해 국내 최초로 서울시 대표 문화유산 100점의 묘사 해설 오디오북, 스마트폰 앱, GPS 안내 시스템을 제작한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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