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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솔오페라단과 이탈리아 로마오페라극장이 공동 제작한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가 내달 22일과 23일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한국과 이탈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로마오페라극장 버전 그대로를 무대에 올린다.
1900년 발표된 ‘토스카’는 1800년의 로마를 배경으로 살인·강간미수·고문·자살 등 파격적인 소재를 다룬 작품. 이 작품으로 푸치니는 로마인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게 됐고 ‘토스카’는 세계적인 명작으로 떠올랐다. 테너가 부르는 ‘오묘한 조화’ ‘별은 빛나건만’, 소프라노의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가 대표적인 아리아다.
최근 세계 오페라계에서 가장 핫한 지휘자 중 한 명인 파비오 마스트란젤로가 지휘봉을 잡는다. 마스트란젤로는 현재 상트페테르부르크 음악홀의 극장장과 예술감독, 카메라타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등을 맡고 있다. 세계적인 오페라극장인 스칼라극장에서 메인 성악가로 활동 중인 바리톤 엘리야 파비앙이 악역 스카르피아로 무대에 선다. 1544-9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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