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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욱 기자] '배틀필드3'의 토비어스 달 프로듀서와 미카엘 김 획스트룀 애니메이션 디렉터가 8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2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KGC2012)'에서 하이라이트 강연을 하고 있다. '스마트 혁명'을 테마로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KGC2012는 140여명의 강연자가 기획, 아트, 애니메이션, 디자인 등 게임 개발 등 모든 분야의 수준 높은 강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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