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올해 사업계획에서 신규수주 14조원, 매출액 7조2000억원, 매출총이익 7240억원, 영업이익 374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21일 공시했다.
또 내년에는 신규수주 15조원, 매출액 8조4000억원, 매출총이익 8816억원, 영업이익 4960억원 달성을 사업계획으로 세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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