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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편집부] 배우 주진모가 4주 만에 완벽한 복근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진모는 지난 22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한동안 다른 일에 몰두하느라 여러분들과 소통을 못 했습니다. 전 그동안 열심히 살 빼고 운동했답니다. 증명사진 올릴까요?”라는 글과 함께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 있는 몸매의 사진을 올렸다.
구릿빛으로 그을린 완벽한 복근라인을 공개한 사진을 본 팬들은 “와우 ㅋㅋㅋ은혜로운 조각일세 ~” “식스팩이 아닌 모든 남성들에게 식스팩에 대한 부담감을 제공한 주x모씨를 영원히.......남성들의 적으로 공식 지정하는 바입니다.쾅쾅쾅” “캬~~안구가 정화되는구나!”"큰박수가필요합니다아~~~~!""우와~ 복근 진짜 예쁘게 잘 만드셨다!대단한 주진모님"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헐~인증 샷~올린 게 이렇게~ 큰 반응을 다들 보내주시니~~ 쑥스럽습니다~기분이다~ 몇 장 더 올립니다~~푸하하”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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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진모는 영화 `무적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무적자'는 홍콩 영화 '영웅본색'의 한국판 리메이크 작품으로 주진모 송승헌 조한선 김강우 등 네 명의 남자 배우들이 캐스팅돼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극 중 주진모는 무기밀매 조직의 일인자 김혁 역으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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