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은 "대형 국기게양대와 태극기를 설치는 만리포 지역 주민들이 지난 기름유출사고의 아픔을 극복하고, 만리포해수욕장을 성공적으로 재기할 수 있었던 자원봉사자들의 사랑을 상징할 수 있는 대형 태극기를 설치해 달라고 이인구 명예회장에게 요청한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구 회장은 이같은 지역주민들의 요청사항을 받아들여 3000여만원의 비용을 들여 해수욕장 야외무대에 있는 유류유출사고 사진 전시물 옆, 방송실 앞쪽에 높이 20m의 대형 국기게양대와 태극기를 설치했다.
한편 계룡건설은 서해안 기름유출사고 당시 기름범벅이 된 만리포해수욕장의 백사장을 복구하기 위해 자체비용 들여 복구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백사장 복구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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