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으로 채우는 성탄절…'금난새의 크리스마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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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11.03 08:07:49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 협연
12월 25일 롯데콘서트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지휘자 금난새가 오는 12월 25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 ‘금난새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보인다.

금난새 지휘자는 품격 있는 해설과 유머를 더한 클래식 해석으로 클래식 음악을 친근하게 풀어내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왔다.

지휘자 금난새(사진=크레디아).
이번 공연에는 섬세한 표현력과 뛰어난 기교로 주목받는 신예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가 협연자로 참여한다. 김연아는 주하이 국제 모차르트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1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벨기에 아르튀르 그뤼미오 콩쿠르 등 세계 주요 콩쿠르에서 잇달아 입상하며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 ‘박보검의 칸타빌레’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피아니스트 찰리 올브라이트도 무대에 오른다. 그는 2014년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수상, 2010년 길모어 영 아티스트 선정, 공식 스타인웨이 아티스트 등 화려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금난새가 이끄는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창의적인 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경쾌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율로 시작해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 등 익숙한 클래식 음악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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