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공익신탁’은 범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기금이다. 2016년 법무부 직원들이 낸 기탁금 3000만원으로 설립된 뒤 국민 기부로 재원을 마련하고 있다.
이 제도를 통해 현재까지 범죄 피해자 168명이 7억7000여만원을 지원받았다.
성폭행 당한 뒤 지원 받지 못한 범죄 피해자 5명 대상
현재까지 범죄 피해자 168명 총 7.7억원 지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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