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민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최근 대표자회의를 통해 시민단체·정당 등 17개 단체로 ‘김포시립병원 설립 추진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연대회는 “김포지역 인구가 50만명을 넘어섰지만 의료현황이 취약하다”며 “시민의 의료고충 해소를 위해 시립병원 설립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 시대를 겪으면서 공공의료 확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그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음에도 지역 의료대책이나 계획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준비위는 시립병원 설립 촉구 서명운동을 시작했고 앞으로 공공의료 확충에 대한 초청 강연, 보건의료계·학계·정계·시민단체 등을 포괄하는 추진위 구성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대회의 관계자는 “네이버나 다음 인터넷 사이트에서 김포시립병원서명운동을 검색하면 관련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며 “온라인 서명에 김포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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