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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마이애미서 총기 난사…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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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연 기자I 2021.05.30 21:07:48

무장 괴한 3명 무차별 난사
20명 넘는 부상자 발생… 1명 위독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총기 난사로 2명이 죽고 2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프랑스 총기난사 사건 현장. 사건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사진=AFP)
30일(현지시간) 로이터와 AFP 통신이 현지 경찰을 인용해 이날 이른 아침 마이애미 북서쪽 인근 상업시설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콘서트 준비를 위해 행사장 외부에 몇몇 후원자들이 외부에 대기중이었다.

경찰은 닛산 흰색 패스파인더가 사건 현장에 접근한 뒤 무장 괴한 3명이 차에서 내려 모여있던 사람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총을 난사한 뒤 도주했다고 밝혔다. 경찰 도착 당시 2명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 또한 20명 넘는 부상자가 발생,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이다. 부상자 가운데 최소 1명은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알프레도 라미레즈는 자신의 트위터에 “계획적이고 잔인한 총기 범죄”라며 “군중을 향해 총격을 가한 이들은 냉혈 살인마들이고, 우리는 반드시 정의를 실현할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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