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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연 빙그레 전 회장, 청년희망펀드에 1억원 기부

김태현 기자I 2015.09.25 10:50:45
(사진=빙그레 제공)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빙그레는 김호연 전 회장이 청년희망펀드에 1억원을 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김호연 전 회장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희망펀드의 취지에 적극 공감한다”며 “청년희망펀드가 청년 구직자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년희망펀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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