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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네이버 뉴스스탠드 디자인' 개편

정재호 기자I 2013.10.30 11:43:07
[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경제종합미디어 이데일리가 네이버 뉴스 스탠드의 디자인을 개편하고 독자 친화적인 매체로 또 한 번 새롭게 거듭난다.

이데일리는 네이버 뉴스 스탠드 서비스에 노출되는 로고 아이콘의 주목도를 높이고자 이데일리 CI를 이데일리 신문제호로 변경했다.

이데일리가 뉴스 스탠드의 아이콘을 새롭게 선보였다. 사진=변경 전(왼쪽)과 변경 후(오른쪽)의 모습
설문조사를 통해 확정된 디자인 안은 기존의 상승 하락 그래프를 나타낸 섬네일 이미지를 보다 단순하고 명확하게 표현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이와 함께 이데일리 신문제호를 곁들여 독자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2000년 인터넷 경제매체로 출발한 이데일리는 2012년 10월 경제중심의 종합일간지로 거듭나면서 시대를 선도하는 종합미디어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쉼 없이 도전해온 이데일리는 주목도를 높인 네이버 뉴스스탠드 디자인 개편작업을 통해 또 한 번 독자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매체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데일리 뉴스 스탠드의 CI 디자인이 신문제호와 동일하게 거듭났다. 사진=변경 전(왼쪽)과 변경 후(오른쪽)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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