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철응 기자] 우림건설은 전남 광양시 황길동 400번지 일대를 개발하는 황길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의 대지조성공사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비는 1200억원 규모이며 2014년 2월 준공 예정이다.
8만9000㎡ 부지에 녹지공간 및 학교, 주차장, 시장 등이 들어서는 공공시설부지와, 일반주거용지, 일반상업용지에 대한 대지를 조성하는 공사다.
우림건설은 지난해 3월 광양중마 우림필유 803가구를 분양해 초기 분양률 70%를 달성한 데 이어, 또 한 번 이 지역에서 토목공사를 수주한 것이다.
황길지구는 광양 내 중심상권인 중마지구와 4Km 가량 떨어져 있으며 광양시 황금지구와 광양경제자유무역지구의 신중심권역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광양경제자유무역지구는 23개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광양시는 20만명의 고용창출과 62조원의 부가가치 유발을 기대하고 있다. 2020년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윤재 우림건설 도시개발사업본부장은 "광양은 광양제철, 여수산업단지 등 산업시설이 풍부하고 향후 개발호재가 풍부하다"며 "향후에도 우림건설이 이 지역 개발에 계속 참여할 수 있도록 성실한 시공으로 입지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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