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장점은 ‘빠른 정보 공유’, 단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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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닷컴 기자I 2010.10.15 13:53:14
[경향닷컴 제공] 트위터 장점으로 ‘정보 공유가 빠르다’가 1위를 차지했다. 반면에 단점으로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쉽게 퍼질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아르바이트 전문사이트 알바몬(www.albamon.com)이 대학생 38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참여자의 절반 이상인 216명(56.1%)이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트위터의 장점으로 ‘정보 공유가 빠르다’가 39.8%로 1위를 차지했다. ‘의사소통이 빠르고 쉽게 이루어진다(36.1%)’가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2위를 했는데 이를 통해 트위터의 가장 큰 장점이 신속함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유명인사들의 일상과 생각을 알 수 있다(10.2%)’가 3위 ‘단문이라 글쓰기가 수월하다(7.4%)’가 4위,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6.5%)’가 5위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트위터의 단점으로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쉽게 퍼질 수 있다’가 32.9%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개인 사생활 노출 우려가 있다(31.5%)’가 꼽혔고 이어 ‘계속 트위터만 들여다 보게된다(23.6%)’가 3위, ‘140자 너무 한정되어 있다(6.0%)’와 ‘타인 행세를 할 수 있다(6.0%)’가 공동 4위 순이었다.

트위터를 사용하는 이유 1위로 ‘주변인들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서(30.6%)’가 꼽혔다.

근소한 차이로 ‘좀 더 다양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30.1%)’가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대세라고 하니까(16.7%)’가 3위를 했고 ‘호기심으로(11.6%)’, ‘유명인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싶어서(11.1%)’가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는 이들은 43.8%의 응답자가 ‘사용법을 몰라서’라고 대답했다.

이어 ‘흥미, 필요성이 없어서’라고 대답한 응답자가 29.0%였고, ‘귀찮아서’라는 대답이 15.4%, ‘사생활 노출 때문에’라는 대답이 7.1%였다.

‘스마트폰이 없어서’라는 기타의견(4.7%)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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