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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 땄다…1년간 정식 교육과정 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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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10.24 11: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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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당귀' 녹화 현장서 밝혀…25일 방송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전현무(사진=KBS)
전현무(사진=KBS)
'사당귀' 예고(사진=KBS)
'사당귀' 예고(사진=KBS)
전현무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 녹화 현장에서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제작진에 따르면 전현무는 지난 1년간 정식 교육과정을 밟은 끝에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 공인 자격증인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전현무는 녹화 당시 “지난해 ‘사당귀’를 통해 튀르키예 이스탄불 세종학당을 방문했을 때 큰 영감을 받았다”며 “한국어에 대한 외국인들의 뜨거운 관심에 놀랐고, 이왕이면 제대로, 재미있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싶어서 도전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숙은 “올해 유독 바빴는데 그걸 준비해서 땄다고?”라며 놀라워했다. 스페셜 MC로 참여한 최강창민 역시 “똑똑한 형이야”라며 감탄을 표했다.

전현무는 KBS 아나운서실에서 전국 초·중학교를 찾아가 바른 우리말을 전파하는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프로젝트의 일일 교사로 나선 모습도 공개했다.

전현무의 바른 우리말 선생님 도전기가 담기는 ‘사당귀’는 25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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