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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英 오피셜 싱글차트 14위… 자체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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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4.18 09:12:56

신곡 ''핑키 업''으로 음원파워 과시
BTS ''스윔'' 25위·''바디 투 바디'' 90위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하이브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의 신곡 ‘핑키 업’(PINKY UP)이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100에서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캣츠아이(사진=하이브·게펜레코드)
17일(현지시간) 발표한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핑키 업’은 오피셜 싱글차트 톱100 14위에 올랐다. 이는 캣츠아이가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곡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이다. 전작 ‘인터넷 걸’(Internet Girl)은 24위, 지난해 6월 발매된 ‘가브리엘라’(Gabriela)는 38위에 오른 바 있다.

‘핑키 업’은 강렬한 퍼커션과 베이스, 화려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에너제틱한 곡이다. 가사에는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해 자신감 있게 나아가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미국 음악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첫 무대를 강렬하게 선보여 호평 받았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스윔’은 전주보다 7계단 떨어진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수록곡 ‘바디 투 바디’는 18계단 떨어진 90위를 기록했다. 두 곡 모두 4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29위, ‘테이크 다운’은 100위에 이름을 올렸다.

BTS의 정규 5집 ‘아리랑’은 오피셜 앨범차트 톱100에서 전주와 동일한 5위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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